요새 식당도 그렇고 마사지도 그렇고 휴가철이다보니까 쉬는집이 많네요 ㅎㅎ 뭐 암튼 어렵게 갔다온만큼 더 이쁜쌤 본거 같습니다 ㅋㅋㅋ 미모가 진짜 제 취향이셔서 무조건 만족할 수 밖에 없긴했습니다 ㅋㅋ 저는 전통미인상보다는 이상형도 유행따라 바뀌는 놈이라서 ㅋㅋ 장카설윤 닮은 사람 좋아하는데 관리사님께서 아주 MZ세대 미모의 소유자셨읍ㅋ 성격은 차분하신편이긴하지만 그렇다고 막 손님을 냉대한다거나 입꾹닫이거나 한건 아니고 목소리가 굉장히 안정감있는....스푼눈나들 스타일이셔서 마사지랑 찰떡이었습니다 그 스웨디시 예민하고 집중해야하는거 받는데 목소리 막 떽떽이 목소리면 좀 많이 저는 깨더라구요 ㅋ 어제본 관리사님은 그점에서 100점만점에 100점 마사지는 스킬이 워낙좋으셔서 금방 거기 빠져들었네요 ㅋㅋ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