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기가 아주 뛰어난 업체 같아요 ㅎㅎㅎ 다른데는 최근에 회식끝나고 참새가 방앗간을 찾듯.... 예약도 없이 샵한군데 들어갔는데 어우... 마사지도 못하고 관리사는 틱틱거리고... 사장님이 친절안했으면 한소리하고 나올라햇던적이있는데 여기 후궁은 사장님 친절하시고 관리사님도 착하고 이쁘시고 뭣보다 마사지를 진짜 맛있게 잘한다 쫀득하게 잘한다는 말이 어울렸습니다 ㅎㅎ 해장으로 저는 마사지샵 자주 이용하는데 혈액순환 제대로 잘 돌고 관리사님이랑 이런저런 농담따먹기도하고 즐겁고 좋았네요 ㅎㅎㅎㅎ 후궁 짱!!
한 일주전에 간판이 화려해서 들어 갔던 곳은 뭐... 관리사 뭐 좀 이쁘긴했지만... 정작 본 컨텐츠 마사지는 ㅈㄴ 못해서
솔직히 돈 아까웠음 15만원돈인데.....
근데 여기는 마사지를 진짜 잘하네요. 이게 맞는거 같음
그리고 뭣보다 맘에 들었던건 손님 맞을 준비가 딱 되어있다는거!
그래서 비교적 적은 돈으로 플렉스하는 느낌도 들고 좋았음
본업을 잘해야 마사지샵이지 본업을 대~충하면 그거 비양심적 가게 간판내리는게 맞지.
여기처럼 이정도 해야 마사지샵 간판 달아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