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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사님 여기서 총 세분? 네분 뵌거같은데 외모도 다르고 마사지 스타일도 다르긴 한데 하나같이 잘 하심ㅋ 저저번에 받았던분이 유달리 마음에 들어서 재방문한거였는데 정작 이름 생각안 나서 다른쌤한테 받음. 외모는 그런데로 내스타일이 아니어서 그렇지 대중픽으로는 매우 예쁘신분 나는 무쌍을 좋아해서 ㅋㅋㅋ 마사지 실력이 이분이 가장 쩔었음ㅋ 60분이 진짜 우째가는지 감도안오게 마사지에 초초초초집중하게됨 ㅋ 배드 내려오는데 살짝 이세계 갔다가 현실로 돌아와서 적응못하는 주인공마냥 하얗게 불태웠음 ㅋㅋ
마사지샵이든 어디든 많이 다녀보니까 저는 20대 초중반보다 20대 중후반 30대 초중반을 선호하게 되더라구요... 물론 그 젊음에서 오는 싱그러운 이쁨은 포기해야하지만... 그 나이때 가질수없는 고혹한 매력이랑 특히 마인드+실력이 넘사라서 요즘 그렇게 찾고있었음요 근데 역시나 마음에 드는 관리사 만나기가 참 어려웠는데 프라이빗에서 마음에 드는 관리사님 만났습니다. 미모 A 실력 S+++++ 마인드 A+ 이라고 감히 평가해봅니다 관리사 눈나의 미모... 젊을때가 궁금해지는 스타일에 관리잘하신분이어서 어지간한 세내기들 사이에 껴있으면 세내기는 아니어도 선배쯤? 보이는 동안이셨습니다. 30대 초반이신데.... 그래도 중요한 건 실력... 결국은 실력 때문인건데 이 눈나... 저를 황홀함의 세계로 보내버렸습니다 ㄷㄷ 스웨디시 실력 없는 관리사들보면 의미없는 동작이 많거나 아로마랑 헛갈려하는지 힘 줘서 근육 밀고있더라구요. 근데 이 관리사님.. 우리 프리이빗 눈나는 썸남과 썸을타듯.... 줄다리기를 하듯... 섬세한 터치로 제 오감과 밀당을 하시는데... 나중에는 정신 못차리겠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끝나는 시간이 너무너무 아쉬웠고 또 그렇다고 매일 받으면 도파민 중독될꺼같아서 ㅋㅋㅋㅋ 그래도 마사지 받을땐 무조건 이눈나 찾아서 프라이빗 여기 올꺼같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