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긴 갈때마다 관리사가 겹쳤던적이 한번도 없음 20대 관리사도 만나보고 30대 중반이상 관리사도 만나봤지만 (다들 관리 잘하신 외모) 갈때마다 지명과 뉴페 어떤걸 고를지 고민되는샵 가지 각색이었고 누가보면 통일성 없다고 할 수 있겠지만 한번도 돈 아깝다는 생각은 안들었음 당일 재료로 최고의 음식을 만들어주는 오마카세 느낌이랄까? 무슨스타일이든 다 있어서 백화점느낌이라해야할까? 근래 들어 갔던 연수동 청학동 인근 샵중에 가장 가성비 가심비 최고인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