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 추천으로 주은님한테서 관리받았는데요 스웨디시 실력이 으마으마했습니다. 못하는 관리사들 보면 그냥 무슨 핫도그 케찹 뿌리듯이 대충 오일부리고 밍기적밍기적 거리면 그게 스웨디시인줄 알던데 그게 아닌걸 아는건 마사지좀 받아본 형님들이라면 아실꺼에요. 이 찌릿함이 없으면 스웨디시가 아니잖아요 ㅋㅋ 근데 주은님같은경우에 감촉으로 밀당을 해주는데 안달났다가 달아올랐다가 식었다가 좋았다가 평온했다가 아주 정신줄 놓고 받아서 끝나고 나갈때 네발로 기어나갈번했네요 ㅋㅋㅋ 그리고 마인드가 참 좋으신게.. 비싼돈 주고 갔는데 쥰내 4가지없이 구는... 특히 20대관리사들 많은데. 주은님은 그런거 없이 사근사근하니 잘해주셔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