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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데도 여기처럼 와꾸 괜찮은 관리사 나옵니까? 우리동네는 어딜가도 최소 30대중반이상 누님들이 해주셔가지고 어떨때가면 현타 + 죄스런마음들어서.;... 누가 여기 소개시켜줘서 와봤는데 상당히 이쁜 관리사님이어서 놀랬거든요... 같은 대한민국 경기도 맞나 싶을정도로.... 근데 단점이 소개시켜줘서 이번에는 멀리까지 왔다지만 좀 멀긴해서 ㅎㅎㅎㅎ 만약 여기만 그런거면 그래도 여기 계속 다닐 생각은 있습니다 ㅋㅋ 좀 멀어도 여기처럼 이쁜 관리사한테 받는게 좋지.... 할누님들은 이제 그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