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막히셨는지 뭔지 몰라도 예상시간 보다 좀 늦게 오시긴했는데 관리사님이 워낙 잘해주셔서 별점 5점 드립니다 얼굴 이쁜 관리사님이 애교있고 사람 다룰줄 아시는 분이었기에 늦은거에 대해서는 그냥 넘어갔습니다 관리사님이 태국분이심에도 상당히 한국말을 잘하시고 (ㄹㅇ 잘함, 외국인의 한국어에 한국인이 설득을 당할정도로 잘함) 힐링도 상당히 적극적으로 잘해주셨음. 한국에서 일한지 2~3년쯤 된다하시던데 내가 겪은 어떤 관리사님보다 마인드가 좋으셨고 유창한한국어 였음 와꾸는 B+~A 사이 카페나 길에서 봤으면 오 이쁜데? 하는 정도 몸매는 S. 정말 관리 잘하시는분들급.....(헬스장 알바할때도 이정도는 드물었음) 이름 알아뒀고 번호저장을 관리사님 이름으로 해놨습니다 ㅋ 담에 또 부를일 있을때 이분 찾으려고 합니다 ㅋ
말만 이쁘다하는 실장들....알면서도 속아주곤 하는데 어제는 진짜 이쁜 관리사님께서 친히 누추한 제 방으로 오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근데 이분의 칭찬할 점은 외모가 아니라 마사지 기술이었음 마사지 받다가 너무 시원해가지고 나도 모르게 입에서 이상한 소리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집에서 이상하게 생각할듯 ㅋㅋㅋㅋㅋ 종아리 풀어주는 기술이 이분이 탑티어임. 종아리 알배긴거 30년 묵은거 풀어준거같음 깊은 곳부터 싸~~악 올라오는 개운함이 노빠꾸였음. 다리가 2개인게 아쉬울정도로 느낌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