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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ㅋㅋ 외모만 MZ하면 좋은데 식당에 종업원이든 마사지 관리사든 국적불문 특정 나이대 가면 너~~무 MZ해서 마상 입는데.. 어제 만난 관리사분은 너그러운 마음씨에 착안 외모까지 .... 아주 편안하게 즐겼습니다 ㅋㅋ 한국말을 남부쪽에서 배우셨는지 전라반 경상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재밌기도 하시고 이쁘신분이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목이랑 어깨 다른손님한테 칭찬받았다고 저도 해주셨는데 ㄹㅇ 저도 너무 시원하게 잘받았습니다 스킬이 전문 태국샵 못지 않았습니다
딱 첫인상에 복장이 노출이 많으시다거나 그런거 전혀 없고 걍 면티에 여자분들 많이 입으시는 짧은 반바지 였는데 몸매가 와..... 진짜 이쁘셨습니다 분명 따로 관리하시는게 있고 타이트하게 자기관리하시는분 같았습니다 넘모 이뻤음 비가와서 좀 늦게 도착하시긴했지만 미모 하나로 저를 입닫게 만드셨네요 ㅋㅋㅋㅋㅋ 마사지는 뭐 말해 뭐합니까 미녀가 해주면 아봉하고 감사합니다 하고 받았지요 ㅋㅋㅋㅋ 다시 생각해도 이쁘시고.. 참! 향기도 은은하게 좋으셨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