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좋아해서 자주 부르는데 여기는 추천해봄직해서 추천 해봅니다 여기 한번 부르고나서부터는 여기만 부르는 이유가 첫째로는 관리사 상태가 좋아요 ㅎ 어느정도 미모는 당연해야하는 거지만 중요한건 마인드잖아요? 어디라고는 기억이 정확하질 않아서... 제가 아직 마사지 이 업계에 익숙하지 않을때, 그냥 명함 주운곳 불렀다가 내상을 핸들이 고장난 에잇톤트럭에 박은 마냥 입은 적이 있었네요 ㅋㅋ 관리사가 일단 은가누 닮았음. 그리고 아무리 10시쯤 넘어시간이지만 대한육군도 아니고 10시넘었다고 졸리다고하며 마사지를 안하더라구요 ㅋㅋ 근데 여기에서 부른 관리사님들은 하나같이 똘망똘망 곧 소개팅약속 나갈것같은 이쁘고 정갈한 모습으로 방문해주셔서 보는 눈도 즐겁고 또 마사지도 정말 맛있게 잘 해줌 (받아보면 이표현이 뭔지 알아요. 느낌 밍숭맹숭하게 하는건 실력 개없는거) 요즘 주변에도 내상썰이 많고해서 나름 좀 아는 놈으로서 추천해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