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랑 허리를 누가 좀 조근조근 밟아줬으면 좋겠는데 혼자사는 노총각 누가 그래줄 사람있나 ㅠ 그래서 방문함 ㅋㅋ 관리사님 노크하고 들어오시는데 첨에 한국분인가? 태국분인가 조금 헛갈리긴했지만 발음보고 태국사람인거 알음 ㅋㅋㅋㅋ 좀 어두우니까 모르겠더라 ㅋ 암튼 그게중헌게 아니고 실력!! 혈자리 공부하신분같음... 막 어떤데는 가면 요란하게 전신을을 두들기는데 별로 솔직히 시원한 느낌 없거든 아프기만 아프지. 근데 이분은. 몇곳 딱 주물러주시고 눌러주시고 문질러주시고 하니까 근육통이 꽤나 없어짐 ㄷㄷ 실시간으로 체험해서 놀랄노였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