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깨지고 오랜만에 이쪽 세계로 이용해보려고 친구놈한테 물으니까 닥치고 여기가보라해서 갔음 예약받으시는분이 친절하고 가서도 뵜지만 인상좋으심. 설명도 잘해주시고ㅎㅎㅎ 그래서 믿고 실장님 말듣고 이왕이면 기다리더라도 이쁜관리사님한테 받으려고 설명들음. 아직 일한지 얼마 안된분이라고는 하는데 예나님이 나는 이상하게 끌렸음. 걍 이분한테 받고싶다는 생각이 머리 스침 간단하게 샤워하고 (수건이 뽀송하고 냄새없이 좋았음, 예전업소들은...그 은은한 쩐내.... 그게 있는데 ㅋㅋ) 기다리니까 예나님 입장. 첨에 40분으로 했었는데 예나님보고나서 혹시 20분추가해서 한시간 코스로 바꿀수있냐니 다행히 가능했음 (에약많은 날은 안될수 있다고하니 참고) 60분짜리로 전신 케어를 받는데 예나님 진짜 이뻤음. 발랄해보이면서도 큰눈망물보고있으면 청순한거같기도하고 전여친도 나름 이쁘다는 소린 많이 듣는애엿는데 예나님보다는 아님. 특히 마음이가.....허허허허 ㅋㅋ 나이는 22살이시라하고 아직 일한지 얼마안되서 이쁘게 봐달라하심. 이쁘니까 그건 쌉가능이었음 케어 받으면서 몇번 눈 마주치는데 와... 진짜 열번말해도 부족하지만 이쁘심 끝나고나서 실장님이 괜찮았냐 물어보시는데. 그 알죠? 남자들끼리 말없이 신뢰의 끄덕. ㅋㅋㅋㅋ 무슨요일 일하시는지 물어봤음 ㅋ 자유의 몸이 된 지금.... 예나님 눈도장찍으로 조만간 또 갈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