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못물어봐서 업소명으로 대체합니다 ㅋ 오늘 회사가 행사때문에 점심이 길어서 대실잡아 좀 쉴까했음 근대 막상 방잡으니까 잠 안옴... ㄷㄷ 그래서 마사지 여기 24시간 젤 가깝길래 불렀음 이름부터 낮부터 빛나는... 뭔가 낮이 메인인곳이라 더 예쁜쌤 오실꺼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있어서 택함 위에 한국 아래에 태국 쌤들 적혀있던데 뭐 몇번이나 이런 시간 오겠누 싶어서 한국쌤으로 부탁드림 진짜 빨리오신게 10분남짓걸렸음ㅋ 시간대가 시간대다보니까 차가 안막혀서 그런가? 관리사님 외모는....베이글의 정석? 얼굴을 누가봐도 20대 애기애기 하신데 (피부가 진짜 쉽쉽쉽 좋으심, 화장도 찐하게 안하셨는데 잡티가 안보임) 몸매는 ㅗㅜㅑ 키도 165정도 완전 나이스 핫바디셨음 생각보다 많이 예쁜 분이 오셔서 살짝 한국말 절다가 ㅋㅋㅋ (그래도 리엑션 좋으시고 심쿵모먼트가 몇번이나 있었을정도로 잘 웃어주심 ㅎㅎㅎ) 처음에는 받으면서도 농따먹기하다가 관리사님이 마사지 기어를 올리니까 말보다 이 섬세한 느낌에 집중하게 됨ㅋ 그 보드러움과 옆으로 보이는 관리사쌤 ㅗㅜㅑ한 몸매와 부드러운 보이스까지 합쳐지니까 완전 극락 오늘도 행사일정때문에 점심이 널널한데... 또 가서 부를까 말까 쥰내 고민됨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