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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던 보람이 있네요 ㅋㅋ 스웨디시 잘하는 집 찾기가 참 어려운건데 드디어 찾은거같음ㅎ 맨날 간판에 낚여서 스웨디시라 써넣고 아로마 하는곳만 갔던거같은데 예전에 받았던 스웨디시가 그리워서 찾고 또찾다보니까 이런 날도 오내요 ㅋㅋ 관리사님에 대한거 많이들 궁금하실텐데 20대였고 한국관리사였어요 ㅎㅎ 섹시보다는 청순파쪽에 가까운 관리사였는데 성격도 막 너무 씨끄럽고 말 많이걸고 이런분이 아니어서 스웨디시에 집중하기 좋았습니다 재방문은 100%이구요 그때도 같은 관리사님이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 이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