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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사님 이름을 못 물어봤네 ㅠㅠ 까비스.... 몸매 슬림하시고 얼굴은 작은데 눈코입은 시원하게 생기셔서 모델핏!(그 독전에서 말하는 모델핏 아님 ㅋㅋㅋㅋㅋㅋㅋ마음이 넓으신분이었음) 준비하고 나도 자세잡고 하는동안 대화좀 했는데 20대중반이었고 일하신지는 1년조금 넘는다하심 목소리가 참 편안한 목소리셨고 웃는 얼굴이 자연스럽고 이쁘셨음 청순미 max였음 암튼 마사지 시작하는데 역시 1년의 짬을 가진분답게 능숙하게 잘하심. 딥할땐 딥하게 부드러울땐 부드럽게 진행하는데 첨에는 관리사님 외모에 집중해있던 정신이 온전히 마사지 느낌에 집중하게됨 크.... 쓰면서 또 달리고 싶네요 그렇게 시간 끝나고 어땟냐는 사장님 물음에 아무말없이 남자들만 통하는 신뢰와 믿음의 눈빛으로 따봉 보여주고 다음에 또오겠다하고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