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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형님들은 이렇게 이쁜 관리사 오는 홈마사지 이용하고 계셨습니까? 개부럽네요ㅠ 10일동안 부산 머물면서 3일에 한번씩 불렀습니다 ㅋㅋㅋ 3명다 반반하게 한명은 청순하게 이쁘고 한명은 섹시하게 이쁘고 한명은 와꾸는 조금 덜한데 애교가 많아서 좋았슴니다 ㅋㅋㅋㅋ 나이는 셋다 20대 초반쯔~음 보이고 한국말은 그냥 대화는 무난하게 하셨습니다 마사지 받을때 살살 세게 이런거는 다 알아들으시니 불편함 없었어요 우리동네는 부르면 2번부르면 한번은 쉽쉽쉽쉽쉽 내상인데[ㅋㅋㅋㅋ
친구가 텔 잡을일 있으면 어플에서 홈타이 쳐서 나오는 곳 불러보라고 추천을 해서 여기 한번 해봄 그동안은 모텔 휴지나 냉장고에 자석 붙은거 보고 마사지 불렀었는데 맨날 뚱뚱(나보다 무게 잘칠듯) or 할줌마 오셔서 다 그런가보다 하고 있었거든요 ㅋㅋ 근데 여기는 20대의 곱상한 여성 관리사님 오셨고 마사지도 20배는 더 잘하는 거같네요 ㅋ 이제는 어플보고 항상 여기 찾을 것 같아서 리뷰 써봅니다 ㅋㅋ 님들도 저처럼 실수 말고 여기 추천해봐여 ㅋㅋ 같은 가격이라도 내상입고 돈 아까운것보다는 여기서 만족하는게 가성비가 좋은거 같아서 칭찬은 가격이 괜찮네요 드리겠습니다 사장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