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스웨디시는 뭐가 좋고 안좋고 허들이 좀 낮아서 평가는 못하겠습니다 여기도 두분 뵜는데 두분다 너무 기분좋게 아찔아찔 찌릿하게 잘해주셔가지고 ㅋㅋㅋㅋ 근데 이건 확실합니다 . 일단 관리사님들 나이대 눈에 부침개를 펴바른게 아닌이상 20대 미녀분들이었습니다 ㅎ 와꾸는 제가 이런쪽으로 많이 다녀봐서 등급을 매기자면 1~1.1등급대? 대충 상위 5% 와꾸사이즈는 하시는분들이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왜 여기서 일하시지 급?? 같은 돈 혹은 조금 차이정도 나는거로는 여기 올꺼같습니다 한가지 아쉬웠던건 지금은 수정되어있던데 주소가 서정리역에 되어있어서 좀 한참 걸었다는거.... 또 좀 괜찮다라고 느낀건 약간은 커스텀 가능한 마사지 예약시스템. 다른데는 쓰여진데로만 받아야하는데 여기는 자유도가 있음. 근데 두번째때는 어련히 잘하겠지 싶어서 메인만 스웨디시로 정해두고 나머지는 스타일대로 잘해주세요~도 가능했음 ㅋㅋㅋ 왁싱은 안해봐서 모르겠음, 난 내 정글 소중함
지아쌤 접견했습니다 ㅋ 처음 가는거라서 예약받는 분한테 말씀드려서 추천받았어요 ㅋㅋ 지아쌤은 첫인상은 와.,.. 였어요 ㅋㅋ 쥰내 예쁘신한테 마사지 받을 생각에 아주 싱글벙글이었죠 ㅋㅋ 예약받는 분 말로는 여기서 탑티어 관리사라는데 외모에서부터 바로 납득가는 부분이었습니다 ㅋㅋㅋ 글을 잘 못써서 간단하게 설명하면 인스타에서 보던 쟤는 어디사는 누굴까 싶게 이쁘신분들과 매우 유사합니다 ㅋㅋㅋ 한번 꼭 안아보고 싶은 충동이 솟았지만... 그러면 비매너 블랙이 될 수 있으니까 ㅋㅋ 참았습니다 마사지 받는다고 지아쌤 못보고 업드려있는 시간이 아쉬울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