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받아서 나도 예약해봣습니다 ㅋ 샵 이름 부터 뭔가 상큼한 느낌에 딱 입성했을때 첫인상은 깔끔하다 였습니다 ㅎ 좀 우아한 분위기의 샵 인테리어! 특히 케어받는 방이 진짜 맘에 들었음요 ㅎㅎ 관리사님도 내기준에서 넘버원이었음 ㅋㅋ 여기 이사오기 전부터 마사지 좋아해서 많은 샵 다녀봤지만 여기가 가장 이쁜거같았음 ㅋ소개해준 형님 뽀뽀라도 해줘야지 ㅋ 마사지도 이게 스웨디시구나 난 제대로 느꼈음요 ㅋ 인터넷이보면 아프거나 그런게 아니라 부드럽게 오감을 자극해서 피로감을 줄여준다 되있는데 그동안 받았던 스웨디시는 그게 아니었거든요 ㅎ 여기가 진퉁이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