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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사가 젊고 열정있어서 좋았습니다 ㅎㅎㅎ 외모적으로 예쁜것도 맞고 그런것도 중요하지만 요새는 하~도 내상을 많이 당하다보니까 마인드부터 보게되네요 ㅎㅎ 일단 가격이 내상입어도 큰 타격이 없을꺼같아서 올해가 가기전 마지막 마사지 샵으로 정했는데요 ㅎㅎ 여긴 한번더 갈꺼같습니다 ㅋ 허리랑 어깨 안좋아서 PC앞에 앉아서 글쓰고 이런거 일할때 아니면 잘 안하는데 ㅋ 마사지를 잘 받아서 그런지 목이 이물감이 없어졌어요 ㅋㅋㅋㅋ 그래서 일하다가 잠깐 짬내서 댓글까지 써봅니다 관리사님 진심으로 감사해요!
되게 럭셔리하고 남자들의 힐링 공간으로 부족함이 1도 없는거같음 ㅎ
가격적인 측면도 마사지 한번 받으려면 10만원 15만원 어떤곳은 20만원에 거의 근접하는 돈내야 그럭저럭 괜찮은 마사지 서비스 받는데
여기는 한장 딱 들고가도 한시간동안 힐링을 할 수 있고 그렇다해서 구닥다리 시설에 할뚱빻 관리사 들어오는것도 아니고
사장님이 남는게 있으실까 싶지만 나는 일단 너무 좋았습니다 ㅋㅋㅋ 이런데가 많아져야함 ㄹㅇㄹㅇ
여자들 힐링할 곳은 많은데 남자들을 위한 곳은 좀 이곳처럼 이렇게 생겨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