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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 같은 보리쌤.... 샤워하고 멍때리다가 들어오시는거보고 순간 시간이 멎네요... 제가 생각하는 완벽한 몸매... 좋아하는 긴머리...상냥한 말투.. 이쁜얼굴... 잠깐 부끄러워가지고 말 더듬었는데 그거에 또 미소짓는 우리 보리쌤 마사지하면서 잡다구리한 얘기였지만 그 어떤 성현의 말씀보다 제겐 뼈가되고 살이되는 이야기같았습니다 ㅎㅎ 스트레스로 많이 예민했었는데 보리쌤만나서 잘 풀은거같습니다 역시...미녀관리사님 + 스웨디시 + 스몰토크 이게 마사지매니아들한테는 만병통치약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