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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문열어 드렸을때 몸매나 스타일은 너무 이쁜데 마스크 끼고 계셔서 설마 마기꾼? 3초정도 고민하고 있는데 얼굴도 갸름하시고 바르고 오신 립 색깔도 과하지 않고 이쁘고 암튼 첫인상이 넘모 예뻣음 ㅋ 나이는 나보다 2살많은 27살 누나였는데 피부나 몸매 관리를 엄청 빡세게해서 외모로는 나보다 어릴줄 알았음 물어보니까 일 쉴때는 무조건 운동아니면 피부과 가신다하심 역시 이런 미모는 그냥 나오는게 아님 외모는 도도한데 성격은 빙구인 누나여서 금방 말놓고 편하게 시간 보냈음 ㅋㅋ 마사지하는동안도 마인드가 아주 바람직했음 ㅋㅋ 자기가 누나라고 생각해서 그런가 리드해서 착착착 진행해주는데 이게 연상의 매력?
한국인 코스로 어제 12시경에 부름 약간 늦긴했지만 긴 흑발 웨이브에 흰피부, 고양이상의 갸름한 얼굴... 진짜 화려하게 생겼다는 느낌의 예쁜 관리사님.... 늦어서 미안하다고 하며 멋쩍게 미소짓는 관리사눈나의 얼굴을 보곤 없던 화도 가라앉아버림 역시 예쁘면 살기좋음 ㅋㅋㅋ 스웨디시다보니까 간질간질하면서도 짜릿하게 훅훅 들어오는데 그때마다 관리사눈나의 진하지 않은 향수향기가 은은하게 후각을 자극함 샵에서 일한 경력도 있으시다는데 아마 거기서 에이스였을꺼같고 이 눈나를 붙잡지 못한 사장은 바보가 아닐까 싶었음 ㅋ 첨에는 스몰토크도 좀 하면서 받고 있었는데 중간에 나는 황홀의 세계로 가버리는바람에 말이 없어짐 ㅋㅋㅋ 관리사눈나 스킬 개지림 강약중강약, 기승전결이 있는 한편의 퍼포먼스를 내몸에 보여주시는거같은 기분임. 마지막에 나 귀엽게 생겼다고 포옹도 해주시고 가셨는데 전여친 포함해서 이눈나가 젤 이쁜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