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라없이 진실된 실장님 내가 마사지 좋아해서 자주 부르는편임. 대부분 1시간걸려도 20분이면 간다고 구라치고 20분 지나면 희안한 핑계대기 바쁜데 여기는 두번다 실장이 말한 시간내에 딱 도착했음 2. 관리사 상태 일끝나고 적적할때 부르다보니까 12시언저리인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피곤에 쩌든 관리사 보내주는집은 너무했음 여긴 두명다 생기발랄하고 마사지 받아보면 손에 힘이 다름 3. 마인드 마사지도 ㅇㅂ같이 해놓고 팁 달라는 관리사들 ㅈㄴ 많은데 이집은 사장님이 교육을 잘 시켰는지 팁에 ㅌ도 이야기 안함. 묵묵하게 열심히 해주고 다 끝나고 연장할꺼냐 정도 물어보심 너무 시원하게 잘해줘서 연장은 내가 빨리 자야해서 안되고 팁만 2만원 지갑에 있던거 다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