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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느낌은 처음입니다 ㅎ 간지러운듯하면서도 짜릿하고 짜릿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인데 말로 설명하긴 되게 어렵네요 ;;;; 전에 다니던 샵은 같은 스웨디시인데도 이런 느낌 아니고 걍 부드러운 느낌만 있었는데 오늘 받은게 진또베기 스웨디시가 맞느거같아요 ㅋㅋ 관리사쌤도 한 20대 중반 ? 암튼 나보다 한참 어려보이는데 생기발랄하고 붙임성이 좋아서 숫기없는 저도 금방 편안한 분위기에서 받을 수 있엇네요 ㅋㅋ 저처럼 내성향인분들도 부담없이 방문해도 좋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