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문이라서 무리하지 않고 기본 코스로 갔다옴 샵이 일단 화사하고 좋았음. 음침하고 퀴퀴하고 그런것 전혀 없이 깔끔함. 그리고 관리사님이 여러명 있다그랬는데 나한테 오신분 같은경우에는 본인 피셜 20대 중반이라하는데 암만봐도 20대 초반삘... 그 20대 초반의 풋풋함을 숨길 수는 없음 ㅋㅋ 나야 좋지뭐... 마사지 실력은 중상에서 상. 최상은 저기 40대 분들이 오랜 새월의 경력을 쌓아서 만든 실력임 근데 알다시피 그런곳은 비주얼은 포기해야함. 난 이쁜쌤한테 받는게 좋음 ㅋㅋ 이분 볼매여서 보고있으면 계속 흐뭇하게 입꼬리 올라감 ㅋ 하늘도시까지 올일은 잘 없는데 이분 보러 넘어오지 않을까 싶음 ㅋㅋㅋㅋ 담에는 40분말로 90분으로 넉넉하게 하고 즐겨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