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전에 한번 불렀을때 관리사가 나이도 젊고 되게 싹싹하게 잘하길래 한번더 믿고 불렀는데 이번에 최고점 관리사님 만난거 같습니다 ㅋ 아마도 에이.스시지 않을까요? 마사지를 되게 신비롭게 잘하십니다 ㅋㅋ 힐링코스였는데 이게 ...오우.... 뭐라 글로는 못쓰겠어요 ㅋ 느낌 쌉 지림 그리고 젤 중요한거 와꾸....와꾸가 한 와꾸 하시는 린님! 고향에 있을때도 인기 많았겠다 이뻐서 하니까 ㅋ 되게 좋아해주시면서 고향에서는 피부가 하얘야하는데 자기는 안그래서 별로였다고 겸손까지 내눈엔 이쁘기만 했음 약간 건강미 넘치는 인스타녀 같은 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