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도착해서 대기할때 그 쇼파부터 맘에 들었음 푹신푹신하니 좋았음 ㅋ 샤워실이 개인샤워실이었고 전체적으로 조명이나 이런게 따뜻한 느낌의 노란 조명써서 그런지 아늑하고 좋음 (그래서 골...든?) 관리사는 20대. 대딩? 한 그정도로 보였고 대학생이라면 자기나라 과에서 한가닥할 정도로 이쁘게 생긴 분이었음 오밀조밀 눈코입이 시선 집중하게 만듬 실력은 좋은편에 속했음. 솔직히 나는 와꾸보다는 실력을 많이 보는 편인데 .스웨디시 실력에 따라서 나는 재방문 의사 정할정도임. 근데 이정도면 난 만족. 재방문 의사 있음 기분 꾸리했는데 오랜만에 좋은업소 찾아서 잘 시간 보내다 온거같음. 또 다른데 가보고 후기 쓰던가 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