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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면 빨리오고 다른데는 주문받는 실장이 무뚝뚝하고 불친절해서 중간에 집어치우기도 하는데 여기는 싹싹하게 친절하게 설명도 잘해주셔서 혹시나 관리사가 좀 맘에 안들어도 별점 잘주려했었승 ㄹㅇㄹㅇ 그런디 다행스럽게도 관리사님 상태까지 아주 베리굿이엇음 여름이 좋은게 ...흐흐 알죠? ㅋ 아주 바람직한 착장 ㅋ 그리고 관리사님 몸매가 으마으마했으요 솔직히 좀 노총각 마음에 두근두근하더이다 ㅋㅋ 마사지 받으면서 여러 이야기 하고 싶었는데 혹시나 이 미녀분께 실례가 되진 않을까 싶어서 많이는 못물어보고 예명이랑 나이까지는 알아냄ㅋ 여기 광고대로 20대 맞음 근데 안물어봐도 딱봐도 20대느낌이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