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디시 간판 걸고 있으면서 할줄도 모르는 매니저들 많던데
어제 타임테라피에서 만난 매니저님은 찐으로 스웨디시 잘하시는거 같습니다 ㄷㄷ
그 미묘하면서도 짜르르 올라오는 느낌 ㅈㄴ 즐겼습니다 ㅋ 이게 황홀하다는 그 경지인가 싶기도 했습니다 ㅋㅋ
그래서 스웨디시 입문자한테 강추합니다. 스웨디시는 힘으로 조지는 그런게 아닌데
어디서 요상꾸리한거 받고와서 추천하는 우리 회사 대리님을 한번 힐끝 보면서 추천 눌러봅니다
월급루팡질도 눈칫껏 해야해서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