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데는 직원 고용해서 쓰니까 아주 자주 가지 않는이상은 기억도 안해주고
관리사도 좀 맘에 들었다 싶으면 담에가면 없고 그런데
여기는 애교원장님 혼자 1인으로 운영하시는거라 뭐랄까... 오래다닌 미용실 가는 기분이랄까요?
그냥 앉으면 알아서 찹찹찹 진행해주시는.... 그게 또 항상 내맘에 드는 ㅋㅋ 그런 느낌입니다 ㅎㅎ
요전번에 갔을때도 이번에 갔을때도 알아봐주시고 살갑게 대해주셔서 좋았어요 ㅋㅋ
나이대도 비슷한거 같아서 그래서 그런지 서로 얘기하면 공감대도 쌓이고 ㅋㅋ 캐미좋은 1인샵 생긴거 같아서 좋아요 ㅎ
그래서 난 여기가 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