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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받으시는분이 여성분이셨는데 친절하셨고 관리사님은 미모의 아리따우신 여성분이었습니다ㅎㅎ 낯을 좀 가려서 첨에는 어색했지만 관리사님이 금방 분위기를 풀어주셔서 마치 자취하는 여친집에 놀러간듯한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했습니다 ㅎㅎ 마사지 시작하고 한 3분간은 얘기가 이어졌는데 이후부터는 관리사님의 섬세한 손끝에서 나오는 스웨디시 스킬에 말하던걸 멈추고 온몸의 감각에만 집중하게 됬네요 ㅋㅋㅋㅋ 너무 느낌 좋게 해주셔서 60분동안 몽환적인 느낌마저 들었네요 ㅎㅎ 재방문은 당연한거구요 ㅎ 그동안 내상샵만 다녀서 댓글안쓰다가 오랜만에 만족하는 관리사님 만나서 별점 달러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