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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어플켯더니 처음 보이는 1인샵이어서 우선은 찍먹 해보자는 느낌으로 예약했습니다 ㅋㅋ 찾아가는데 한번 와봤던 동네인데도 밤에는 처음이라서 좀 해맷지만 친절한 설명덕분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ㅋㅋㅋ 관리사님 첫인상은 미친...존나 쩐다 였습니다 ㅋㅋㅋ 연예인누구 닮은것같은데 이름이 생각안나네 ㅋ 빼다박은거는 분명했습니다 탈 동양급 몸매의 슬랜더 스타일이셨고 얼굴도 눈코입 다 시원시원한 인상인 쿨뷰티 미녀였습니다!! 마사지 받는데 좀 많이 가까이오시니까 심장이 바운스바운스 ㅎㅎ 게다가 부드러운 스킬까지 겸비하니까 혼이 나가는 그런 ㅎㅎㅎㅎ 너무 황홀하고 시간가는게 아쉬울정도였습니다 ㅎ 담 방문에는 가장 좀더 즐겨볼 예정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