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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디시 끝판왕 중에 왕.... 처음 봤을때 아 이게 S라인의 정석몸매구나 하는 생각이 저도 모르게 스쳐갈정도로 우와~한 몸매셨습니다 ㅎㅎ 조명아래에선느 몰랐는데 마중해주신다고 나왔을때 피부가 진짜 백옥같다 싶었습니다 암튼 미모적으로 너무 뛰어나셔서 사장님께 큰절 올릴뻔했습니다 ㅎㅎ 그리고 마인드가 너무 좋으셔서 저 첫방문인데도 금방 분위기가 편안하게 흘러가고 여친이랑 있는듯한? 핑쿠핑쿠한 분위기 만들어져수셔 좋았습니다 ㅎㅎㅎㅎㅎ 무조건 저는 재방문한다해도 민아님 손님 하렵니다 ㅎㅎ
관리사님 미모미쳤음나 진짜 마사지 받으러 갔다가... 사랑하고 올 뻔했어요. 아니 무슨... 그 얼굴에 그 손맛이면 반칙이잖아요? 도착하자마자 문 열림 안녕하세요~ 하는데 목소리 듣고 목소리도 예뻐 미쳤다 이 생각 0.3초 만에 들었음 심장: 뛰지마 뛰지마 뛰지마 내 발: 이미 슬리퍼 벗고 방으로 뛰어들어감 ???? 솔직히 말해서... 첫 손 터치 들어가자마자 확신함. 아 이 분은 전생에 나 구해준 사람이다 진심으로 눈물날 뻔했음... 오일 발라줄 때 왠지 모르게 죄짓는 기분까지 들었음. 왜냐면… 너무 정성스러워서 ???? 그리고 이쯤에서 터진다. 압 괜찮으세요~? 이 멘트 나오는데 심장 찢김 압은 괜찮은데 마음이 안 괜찮아요… 누나 너무 예뻐요… 입밖으로는 못 말했지만, 내 속마음은 이미 고백함 B코스 VIP로 받았는데 정신 차려보니 카드 긁고 나와있었음. 왜냐면... 나 지금 기억이 없어 정신이 중독됨. 물리적 중독 아니고 진짜 마음이요. 마사지 끝나고 감사합니다~ 하는데 진짜 제가 더 감사하죠… 나올 뻔했음 내 인생 감사하다고 말해본 적 없는데 처음 해봤어요 ㅠㅠ 그리고 중요한 거: 나오면서 거울 봤는데 내 표정 왜 이렇게 멍함? 누가 봐도 마사지를 받은 게 아니라 영혼을 씻긴 사람. 한 3일 동안 아무 생각 안 날 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