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딜가든 사장님이 불친절하던 관리사가 별로라던지 정말 돈이 너무 아까웠는데 아무생각없이 예약한 곳이 정착지가 될 줄 누가 알았겠어요 관리사 외모, 성격 너무 완벽하고 사장님의 응대와 마인드도 업계 최고인 것 같아요 시간도 돈이라 생각하는 것 마저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더군요 혹시라도 갈지 말지 고민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이 글을 보시고 바로 전화해보세요 절대 후회 안하실 것 같아요 저 같은 마사지 유목민 바로 가세요 고민은 후회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왜냐 제가 이제야 이런 곳을 알게된 걸 정말 후회하고있거든요 그래서 다시 열심히 다녀보려고합니다 저 진짜 깐깐한 편인데 엄청 오랜만에 만족하는 관리를 받은 것 같아요 손님 귀한 줄 안다는 게 이런 곳에 쓰는 말 같네요 정착하겠습니다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