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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서 회식하고 들어가기는 애매모해서 늦은 시간에 예약했음에도 어디처럼 손님을 귀찮아하는 내색을 보인다거나 그런거 1도 없이 정말 반갑게 맞이해주셨습니다 사장님부터가 밝고 하시다보니까 저도 몸은 지쳤는데 벌써 뭔가 기분좋고 잘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ㅎ 옷갈아입고 샤워부터 햇는데 시설도 좋고 수압도 좋았습니다 ㅎㅎㅎ 관리사님도 사장님처럼 피곤한 기색 없으시고 미소가 참 수수하고 이쁘셨던.....ㅎㅎㅎ 간단히 인사하고 스웨디시 받았는데 별기대는 안하고 온거였음에도 단골 되겠다는 느낌이 확 왔습니다 그동안 타샵에서 받았던 스웨디시는 걍 장난질이었구나 흉내만낸거구나 싶고 이제야 진짜를 받아보는구나 싶을정도로 감각적인 마사지였습니다 괜히 광고에 실력파라고 적어둔게 아니구나 그땐 안보였는데 댓글쓰면서 다시보니까 납득이 됩니다 ㅎㅎ 직장이 월급이 짜서 자주는 아니지만 종종 도피처로서 많이 찾아올꺼같습니다 진짜 도파민 뿜뿜 마사지였거든요 ㅎㅎ 다른분들도 추천드립니다 여기 잘합니다bbb
최근에 갔던 샵들이 뚱관리사 늙관리사 빻관리사 3종셋트었어가지고 이생활도 이제 접을때가 됬네 예전같지 않다...하던 찰나에 발견한샵ㅋ 좀 소울있는 댓글들이 많이 보여서 가격이 좀 있음에도 믿고 예약하고 방문함. 좀 일찍 가서 대기 했는데 그때 쭉 곁눈질 해보니까 샵이 오래된 샵은 아니고 해서 시설깔끔함 좀 대기하니까 관리사님 오셨는데 하늘이 이러려고 그동안 뚱늙빻 관리사로 스텍쌓게 하셨구나 싶었음 보상받기라도 하듯 천상계 관리사님 ♡ 이목구비가 엄청 또렷하시고 앞도 이쁘셧지만 옆태가 진짜 여신...나이는 20대 중반쯔음 되어보였음 오랜만에 미녀를 보니까 쑥쓰러워서 말은 찐따같이 대답만 했음 ㅋㅋㅋ 귀가 뜨끈해지는게 느껴졌음 ㅋㅋㅋ 시간 1분 1초가 아까워서 얼른 자세 잡고 마사지 즐김 역시 스웨는 미녀관리사님한테 받는게 기본이고 정석이고 그런거같음 터치 하나하나가 포상임 ㅎㅎㅎ 샤워하고 집에와서 잠자고 오늘 일어나서 댓쓰는 지금까지 계속 생각나서 댓남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