샵 포함해서 여러군데 가보기도 가보고 불러도 봤지만 관리사 와꾸가 top3안에 드는거같음 ㅎㅎ 전에 그 크로바빌딩 근처에 모텔 묵을때 멋도 모르고 밑에 전단지 주워서 불렀다가 좀 실망했는데 야레에서 부른 관리사님 겪어보고 그때 내상도 치유된거같은 기분입니다 ㅋㅋㅋㅋ 우리나라분들 옷잘입는 분들 처럼 패션감각도 좋으시고 얼굴도 이쁘셔가지고 돈 더 부르면 어쩌누 나 잘못부른거 아닌가 싶었음 ㅋㅋ 한국말은 우리보단 아니지만 곧잘하시고 리엑션이 참...ㅎㅎㅎ 좋으심 ㅎㅎㅎㅎㅎ 다시부른다해도 이분 만날 수 있으면 기꺼이 지갑열꺼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