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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추천 코스로 예약했고 밤 10시반쯤 도착했었습니다 ㅋ 여긴 조명부터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다른데는 병원이나 목욕탕느낌나거나 걍 어두침침하니 관리사님도 잘 안보이고 (어쩌다가 얼굴봤는데 헐....하기도하고 ㅋㅋ) 근데 여기 LA는 키야... 관리사님 얼굴도 예쁘시고 되게 살갑게 대해주신데 조명까지 이쁘니까 꼭 썸녀랑 분위기 좋은데 온거같은? 그리고 감성스웨디시다보니까 ㅗㅜㅑ... 진짜 사귄지 얼마안된 애인이랑 있을때깥은 그런 몽글몽글한 기분이 ㅎㅎㅎ 너무행복했습니다 마사지 자체로도 너무 좋구요 ㅎ 또 방문하겠스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