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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는 동네여서 큰 기대 안하고 예약했는데 기대이상의 만족도였음 코스는 프리미엄 전신바디 불렀음 관리사님이 한국사람이었고 나이대는 어림잡아 20대 중후반 자기관리 철저하신분인지 걍 마른게 아니라 피부가 굉장히 탄탄해보였음 갠적으로 여성 이상형이 흰피부인데 이분은 약간 구리빛인데도 오히려 스타일리쉬하고 섹쉬해보여서 좋았음 성격도 외모대로 핫했음. 요 근래에 내성적인 관리사만 만나서 그런지 몰라도 이분은 화끈하고 적극적이어서 아이스브래킹타임이 따로 필요없었음 ㅋ 전신 꼼꼼하게 케어해주셨는데 약간 땀흘리는 모습이 더 섹시하셨음 ㅋㅋㅋㅋ 우리동네였으면 다음에 또 예약할 의향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