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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가 땡겨서 예전에 종종 다녔던곳다녀왔습니다. 여기는 마사지도 평타이상이고 매니저님들성격도 나쁘지 않아서 무리없이 다녀오기 딱 좋습니다. 친절하신 실장님이 변함없이 맞이해주시고 매니저는 지명없이 갔는데 아영님 보고왔습니다 예전에도 몇번 본적있는데 더 예뻐졌네요. 아영이는 그냥 아담슬림 민간인삘 입니다. 성격도 좋아서 편안하게마사지받기 딱 좋은 스타일입니다. 마사지 다 받고선 개운하남음으로 왔습니다 가끔 방문하려했을때 예약이 안될때가 있었는데 오늘은 무리없이 잘 다녀왔네요 ㅎㅎ

다음에도 지명은 소연씨입니다 방문한건 월요일에 했는데 이제야 작성하네요 여기는 처음방문이지만 소연씨와 대화도 너무 잘통하고 하다보니 시간가는 줄 모르고 수다삼매경에 빠져서 샤워하는것도 까먹엇네요 소연씨가 말해줘서 햇네요 ㅋㅋ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마사지스타일은 굉장히 부드럽고 좋앗어요 집중적으로 목과 어깨 부터 풀어주는것으로 시작해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면서 진행하는데 너무 좋앗어요 시원한느낌도 받아보는 시간이기도 햇습니다 다음에도 지명은 소연씨입니다

착한조이샘 조이샘 첫인상은 정말 착하신듯 합니다 순수하기도 하고 장난끼 재치도 있으시네요 마사지부터 시작하는데 요새 손목이 안좋으시답니다 ㅠㅠ 그래서 마사지를 부드럽게 받는데 느낌 좋습니다 끝나고 나서도 시간 남았다며 음료갔다주며 도란도란 즐대화 정말 너무 착하신 분 입니다 이런분 오래오래 건강히 일 할 수 있게 아껴주시면 좋겠습니다 다시 보러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