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직업 특성상 외박을 하는 경우가 많음 다른 사람들은 차박 많이하는데 나는 ㅈㄴ 사람할짓 아닌거같아서 좀 덜 벌더라도 잠은 편한데서 자자는 주의임 그러다보니까 이런 지역에 홈마사지 자주 부르는 편인데 이번에 좀 괜찮았어서 리뷰써봄 어플 뒤적거리다가 예전에 불어봤던데는 재끼고 첨보는 이름 있길래 여기 불러봄 예약받는 사장님은 그냥그냥 무난했음. 적절하게 친절한정도.. 뭐 이건 크게 중요한거 아니지만 지난번에 아래동네에서 불렀을땐 사장이 4가지가 없어서 안불렀던게 생각나서 적어봄 아무튼 예약해놓고 기다리는데 얼추 30분 안되니까 모텔문 노크소리.,... 출마 자주 이용하는 사람이면 알지만 이때가 가장 떨림 오크넙데데 덩치 크고 나이많은 관리사면 문 안열생각이었음 구녕으로 보니까 잘은 안보이는데 일단 날씬했음 들어오면서 인사하는데 생각보다 많이 이쁜 관리사였음. 태국인인거 감안하고 와꾸 평점은 8점정도? 몸매는 좋은데 키가 좀 작았음 일단은 안으로 들이고 뭐 시덥잖은 농담따먹기 좀하다가 마사지 받음. 손압이 심상치 않아서 평소에 좀 누가 제대로 풀어줬으면하는 어깨 집중으로 부탁드려봄. 내 예상이 맞았음. ㅈㄴ 지림. 어깨를 잘근잘근 찝어주시는데 어떤 안마기나 부황뜨는거보다 시원했음 칭찬하니까 20대 초반 여성들 특유의 쑥스러운듯 빵긋이 참 귀여웠음 역시 동네가 동네여서 그런지 벨런스가 참 좋은 관리사가 있는거 같음. 한번씩 가는 시골도시는 이런 관리사 잘 없음. 거긴 마인드부터 글렀지..... 암튼 그래서 마사지 다받고나서 너무 좋았다 시원했다 또보자하고 보냄 당연히 또볼수없겠지만 시원하게 잘해주고 1시간동안 나랑 잘 놀아줘서 하는 고마움의 인사였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