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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솔직히 말해서 평소에는 이쁜 관리사 와야 돈 안아깝고 그랬거든요. 근데 어제만큼은 진짜 실력파 관리사를 원했음 근데 깜박하고 예약할때 말을 안한거임. 이래서 평소 습관이.... 암튼 그래가지고 또 어디나 처럼 얼굴 곱상한 관리사와서 적당히 하겠구나 싶었는데 역시나 오신분이 미모가 상당하길래 큰기대 안했는데 완력기 평소에 하시는분일까? 그거 았잖음 한손에 쥐고 쥐락펴락하는 스프링달린거... 손 아구 쥐는 힘이 상당히 좋아서 진짜 오랜만에 마사지 제대로 받는 기분이었음 마사지다운 마사지 !! 몸이 풀리니까 짜증이 사라지더라... 역시 몸이 건강해야 마음도 건강하다는 말이 맞나벼... 내 리뷰는 여기서 끝인데 이집 잘하는거같다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