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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이름이 야옹이라 그런가 ㅋ 관리사님도 고양이상의 미녀시더라구요 ㅎㅎㅎ 대부분 관리사님들 오면 뭔가 우울해보이고 뭔가 기운빠지는 분들 많았는데 이번 여기 관리사님은 상큼 깨발랄 그 잡채 였어요 ㅋㅋ 한국어도 꽤 하셔서 이런저런 얘기했는데 여친까진 아니어도 여사친 느낌? 근데 한방에 있으니 좀더 몽글몽글한 상상을 하게되는? 마사지는 미모와 다르게 타이트 했습니다 손압이 엄청 좋으셔서 첨에는 아파서 좀 살살해달라할까? 하다가 남자 까오가 있지 싶어서 걍 있었는데 점점 시원해지는걸 경험했네요 ㅋ 끝나고 말로는 많이 뭉친 사람일수록 처음에 아플수있다고 합니다 너무너무 시원하게 잘 풀고 기분도 풀어서 좋은 90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