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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한번 발 들이면 다른샵 가기 망설여질 거 같음 원장님 외모 섹시+우아한 그런 아우라가 풍겨지시는 분인데 잠깐 얘기하면서 분위기를 애인집에 온듯한 편안하면서도 기분좋은 분위기로 만들어주시고 마사지와함께 조명이 켜지는데 이 조명과 음악 그리고 후에 이루어지는 ASMR이 청각 시각까지 약간 정줄 스윽 놓게 만들고 붕뜨고 몽글봉글한 기분을 한껏 올려주는거 같음 특히 기분좋은 와중에 해주시는 asmr이 이성의 한계 마지노선을 살짝 넘어가게 해준다해야하나..... 그때부터 몽환적인 느낌 최대치였음 여우에게 홀려 황홀하다면 이런 느낌일까... 여자들이 느끼는 그 느낌이 이런느낌일까 싶을정도로 기분좋은 케어시간이됨. 마치 최면에 빠진 것처럼 .... 다끝나고나면 연신 원장님한테 신기했다 너무 기분좋았다 고맙다를 연발하게 될꺼임...ㄹㅇㄹㅇ 그리고 혹시 한달 이내로 다른 샵에 갔던 경험이있다면 왠만하면 그때 갔던거 돈아깝다....라는 생각이 들꺼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