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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이크 후 방문 후기사장님이 제대로 칼을 가신거같음 여기 전에 다닐때도 관리사님들 친절하고 실력도 이 부근에서는 알아줘서 좋았는데 이번에는 관리사님들 미모가 한층 더 업글 된거같음 한분이 케어룸을 잘못 찾아서 두명 얼굴 봣는데 둘 다 왠지 모델일같은거 하셨던 경력이 있지 않을까 싶을정도로 예쁘심. 나이도 한 20대 초반? 나 관리해준분은 24살이라고 들었음. 그리고 확실히 젊은 여자분이다보니 텐션이 아주 좋으셨음ㅋ 막 애교를 부리는 그런건 당연히 아닌데 사람 자체에 끼가 자체 패시브인? 같이 있으면 괜히 썸타는거같은 그런 분위기의 관리사님이었음 스웨디시 실력은 이집 사장님이 직접 교육을 하시는건지 바뀌었음에도 퀄리티가 떨어지지 않았음 이집이 잘하는게 그냥 오일 바르고 등쓰담만 하는게 아니라 부위마다 다른 방법으로 손끝을 써서 느낌 배가되게하는거 그거엿는데 이 관리사님도 스킬이 미쳤었음 시간이 한 3시간짜리 만들면 그거로 하고 싶을 만큼 끝나는 시간이 다가오는게 아쉬웠던.... 재방문의사 무조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