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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반 걱정반 한번 불러봣습니다ㅋㅋ 예약받으시는분은 친근한 형같은 분이셨고 제 위치 대략적으로 말씀드렸는데 바로 아시더라구요 ㅎ 이근방 지리 마스터이신듯 ㅋㅋ 관리사님께서도 예상시간보다 빨리오셔서 좋았어요 ㅎ 마음이 뜨거울때 받아야 이것도 좋잖아요 ㅋㅋㅋ 가끔 진짜 안와서 다 식고 오면 흥이 안나거든요 ㅋ 그리고 관리사님 미모는 갓직히 A이상. 사장님이 센스가 좋으신분인가봐요 ㅎ 마사지는 준수했습니다 ㅎ 스웨디시로 받았는데 조금 부족하지만 다른 관리사들처럼 핸드폰 본다고 딴짓하고 그런게 없어서 오히려 좋았습니다 별 5개 충분히 받을 만하고 저도 다음에도 여기이용할겁니다
댓글보니까 장사하신지 오래된 업소같더라구요. 오래했다는건 그만큼 경쟁력있는거니까... 불러봤는데 제 예상이 맞더라구요 ㅋ 요 근래에 어플 켜기 귀찮아서 숙박업소에 잇는 번호로 불렀다가 크게 낭패봤는데 (예약할때부터 개 무뚝뚝하고 전화 픽 먼저끊어버림. 관리사도 늦게오는데다가 오신분도 그시간에 자다가 나왔는지 부시시 해가지고 나이도 우리 작은엄마뻘은 되보이겠던데.... 한국인이라 써있는데. 중국동포였음) 여기서 부른 이업체 관리사님 같은경우에는 일단 나이가 20대 맞았구요. 태국분인데 댓글들 처럼 반반한 외모에 사근사근한 성격에 마사지도 잘하시구요... (아로마 했느데 근육을 진짜 잘 밀어주십니다. 허리 특히! 역대급) 훨씬 좋았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