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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실력이 거의 뭐 마사지 스페셜리스트 였음요. 하도 요새 몸이 병난건 아닌데 피로해서 마사지받았음 근데 막상오셨는데 좀 섹시한 복장의 관리사님이가지고 하...또 이쁜값만 하고 가겠구만 생각들었음 대체적으로 이쁜관리사들은 마사지를 ㅈㄴ 못했거든.... 마인드도 별로고... 근데 이분 짧은 옷을 입고온건 활동의 편함이란걸 마사지 받으면서 알았음 본인이 악력이나 힘으로는 별로니까 손가락 팔굼치 무릎 몸무게 다 사용해서 아주 테크니컬하게 풀어주셨음 우리몸에 보면 쏙 들어간곳이 몇곳있는데 그런데 뭉친 근육 팔굼치나 손가락으로 눌러는데 진심 시원해서 하앙~아흑 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