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에 납품때문에 자주 가고 놀때도 우리동네보다 좋아서 여기서 노는데 그러다보니 마사지도 자주 받는 사람임 첨에는 몰라서 텔이있는 번호로 불렀는데 어쩌다가 여기서 불렀는데 그때부터 여기로 고정붙박이 됨 ㅋㅋ 다른데는 부르면 함흥차사되는 곳도 있는데 여기는 일단 사장님이 시간약속을 잘 지키심ㅎㅎ 글고 마사지 관리사 와꾸도 평균적으로 여기가 이쁨., 다른데는 좀 천국과 지옥을 와리가리 해서 ..... 뭐 한번 배팅해보겠다하면 굳이 말리진않지만 내상없이 무난하게 힐링 잘 즐기고 싶은 분이라면 여기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