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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마사지의 기본과 궁극이 뭔지 잘아시는분 같아요 ㅋㅋㅋ 아무리 마사지 받는데 외모가 별로면 어떠냐 하지만 돈내는 제 입장에서는 이왕이면 이쁜 관리사,상냥한관리사한테 받고 싶잖아요 ㅋㅋㅋㅋ 그래서 친구한테 여기 새로 알게된 곳이라고 소개 받고 갔었는데 너무 만족스러웟습니다 ㅎㅎ 가게 분위기도 고급지고 뭣보다 관리사님이 기존에 제가 다니던 업소에 계신분들보다 제 스타일이었어요 ㅋㅋㅋ 나이도 어리시고 ㅋㅋㅋㅋ 성격도 좋아서 그 케어 시간 만큼은 연인처럼 느껴지게 잘해주셨어요 ㅎㅎㅎㅎ 모태솔로 총각에게 이런 시간은 꿈 같담니다 ㅋㅋㅋ 다음에 또 마사지 생각나면 다른데는 떠오르지도 않을꺼같아요 ㅋ 그냥 몸이 알아서 여기 번호 누르고 예약하고 있을듯 ㅋㅋ
여기저기 다 가봤지만
내마음에 90점이상 줄 수 있는 업소는 여기한곳뿐
어떤곳은 와꾸 내상이 너~~~!!무 심하고 (입구앞에 20대라고 되었었지만.... 20대는 맞는거같은데,...내겐 너무 큰 그녀였습니다)
어떤곳은 관리사나 실장이나 진짜 불친절하고 (내돈내고 간건데 진짜 건성건성이었음. 안내를 해주는데. 신병한테 생활관 안내해주는거도 거기보다 친절할듯)
그곳들에서 상처받은 마음
큐스에서 다 힐링 받고 갑니다.
천사와꾸 + 천사마인드 + 여긴 실장님도 친절해요
저는 앞으로도 큐스테라피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