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몰라서 처음와본곳이라 의심이 가고 돈낭비할까봐 40분 짧은코스 선택함 아니 왠걸.... 진짜 매니저보고 감탄했다 받는내내 분위기도 잘 이끌어주시고 대화도 중간중간 나누는데 진짜 대화가 잘통한건 내 기분탓일까.. 시간가는줄 모르고 웃고 떠들고 ㅋㅋㅋ 아 진짜 너무 짧고 아쉬워서 다행히 여기 시간추가 있다해서 바로 시간추가떄림. 진짜 이제 집중하고 마사지받는데 ㅓㅜㅑ~ 이분 뭘좀 아는분이네.. 진짜 간질간질 간드러지게 밀착하면서 풀어줄곳은 잘 풀어주면서 완전 미치게하는 솜씨였음 주말에 다시온다 너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