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샵 많이 다녀봐서 아는데 사장이 신경쓰는 집은 샤워장 가보면 알수있음 수건이 냄시난다거나 배수구에 띵털 껴있다거나 일회용품 쓴게 굴러댕긴다거나 그런 집은 댓츠 ㄴㄴ 한집임 여기는 샤워장부터 합격이었음ㅎ 호텔모텔 처음 들어가서 씻으러 갔을때 잘 정리된 샤워시설같이 정돈이 잘 되어있음 ㅎ 그리고 관리사님 와꾸..... 여기서 난 사장님 진심을 느낄수 있었음. 다걸었구나 ! 막 화려한 외모는 아니지만 이쁜.,.,,, 청순한 매력이 있는 관리사님이었음 마사지도 잘하더라... 좀 손닦는척하면서 쉬어도 눈감아줄법한데 끝까지 열심히 하더라 진짜 관리사님덕분에 힐링 최고로 잘한 날이었다. 강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