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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정 끝나고 청주 하루 거치면서 불러봤는데 그러길 잘했다 싶었어요ㅋㅋ 한 20분 안되서 모텔방 벨소리 뷔~~잌 하고 울려서 열어보니 아리따운 20대 관리사님이 뙇! 피부가 생각보다 많이 하얘서 혼혈이신가 했는데 그건 아니라고함 ㅋ 자기가 흰편이라고함ㅋ 마사지 준비하는동안 잠깐 얘기나눴는데 한국말도 잘했고 성격도 둥글둥글하고 이쁘신게 인기 많을듯함 마사지는 좀 반전인게 이분이 외모는 굳이 따지면 귀염 아기고양이상인데 마사지는 흑표범이었다랄까요? ㅋㅋㅋ 아주 적극적이시네요 ㅎ 이분덕분에 청주에서 하루는 오래 기억날듯함
형님들 어디 다니는 샵이 있다면 모르지만 나처럼 집돌이라서 퇴근후에는 나가기 싫은 형님들이라면 여기 ㅊㅊㅊㅊㅊ강추 여기만 불러보긴했는데 내가 딴데 안부르고 여기 정착한 이유를 딱 관리사도착했을때 관리사 와꾸보면 납득할꺼임 ㅋㅋ 왠만하면 추천같은건 안하는데 지난번에 문경으로 출장가서 부른 업체에서 내상 ㄹㅇ 개쌔게 맞고나서는 생각바뀌어서 좋은건 추천하기로함 ㅋㅋ(타지에서 함부러 부르는건 비추 ㅋㅋㅋ 와 진짜 거기는....) 그리고 팁이있다면 여기는 단골특헤인지는 몰라도 부를때 사장님이 안물어봐도 어느정도 취향을 언지 해드리면 알잘딱으로 맞춰주심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