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주차하기가 너무 좋다. 번화가에있는건 잘못가면 지정된 주차장이 곽차서 뱅뱅돌다가 욕이 목구멍까지 나오는데 여긴 주차가 개 쉽다. 그리고 겉과달리(?) 속은 신식이다. 쿰쿰하거나 꼬랑한 담배쩐내같은거 없고 샵이 깔끔하다. 마지막으로 관리사가 실력이 좋다 직업때문에 승모가 무슨 귀신 올라탄듯이 뻑적지근하고 눌리는 느낌이 퇴근할때마다 드는데 그 승모를 너무너무너무 시원하게 풀어주셨음. 첨에는 뭉쳐있어서 좀 아픈데. 아프면서 좋다는 느낌 알런지..... 그래서 그냥두면 끝날쯤에는 뭉친근육속에 직접 파스를 바른듯 시원~~~~하다 (미안타 표현을 이래밖에못한다 근데 받고나면 공감은 할꺼임)